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가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 AV 스타 중 ‘일본의 송혜교’란 닉네임이 생길 정도로 국내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한국체류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국내 가수 MC몽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아오이 소라는 곧 한국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며 국내 언론들과의 인터뷰도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오이 소라는 최근 일본, 태국 등에서 영화 촬영을 마친 상태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 것 같냐고 묻는 질문에 “밝은 성격 뿐 아니라 전혀 야해보이지 않는 알몸”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2002년 우연히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해 2003년부터 일본 내에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혔고 이후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최고 AV 스타로 활동해왔다.
아오이 소라는 곧 시작될 한국 활동을 위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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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다니는 지저분한 연예인들보다야 아오이가 훨씬 더 깨끗하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