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촬영한 영상의 일부예요~'
방송인 안혜경이 연인 하하(하동훈)와 자신을 둘러싼 불화설및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인터넷 상에는 안혜경과 한 남자가 커피숍에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스캔들과 불화설에 관련한 소문에 휩쓸였다.
이에 대해 안혜경 측은 "신인가수 타우의 티저영상 촬영을 위한 것"이라며 "현재 해당사진들은 소속사의 요구로 대부분 철수됐다"고 해명했다.
안혜경 스캔들 사진의 주인공인 가수 타우는 하하와 함께 '지키리'와 '하하N와우'로 활동하던 '와우'로 타우로 이름을 꿨다.
한편, 논란이 됐던 사진은 신인가수 타우는 5일 타이틀 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수록된 싱글 앨범을 6일 각종 온라인매체를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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