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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방콕족' 소름 돋는 영화로 피서..'제니퍼 연쇄 살인 사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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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방콕족' 소름 돋는 영화로 피서..'제니퍼 연쇄 살인 사건' 압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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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심회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방콕'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방에서 납량 특집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영화는 '제니퍼 연쇄 살인 사건(MBC 밤 12.00). 이 영화는 정교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가 돋보이는 스릴러다.

소도시로 전근 온 형사 벨린은 맹인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살인 사건을 담당다.벨린은 사건의 증인인 맹인 여교사 헬레나와 사랑에 빠진다.

연쇄살인범은 그녀를 다음 살해 대상으로 지목한다. 앤디 가르시아와 우마 서먼이 출연했다. 감독 브루스 로빈슨. 원제 'Jennifer Eight'(1992).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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