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포토>아쉬운 표정 임정화 "후회하는 마음은 없다"
상태바
<포토>아쉬운 표정 임정화 "후회하는 마음은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에서 열린 역도 여자 48kg급에서 선전한 임정화(22.울산시청)가 용상 3차 시도에서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그는 여자 48kg급 경기에서 인상 86kg, 용상 110kg으로 합계 196kg을 기록해 대만의 천웨이링(26)과 동률을 이뤘지만 500g 정도 몸무게가 더 나가는 바람에  동메달을 내주고 말았다.

임정화는 경기가 끝난 뒤 "한국신기록을 내서 좋다. 크게 후회하는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