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베이징 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가 한국의 첫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9일 오후 베이징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684.5점을 기록, 688.2점을 기록한 팡웨이(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북한의 김종수는 683.0점으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원 연결, ARS·AI 뒤에 꼭꼭 숨어...비용과 시간은 소비자 몫 갤럭시 Z폴드7 도장 벗겨지는 현상 소비자들 '시끌'...비정품 충전기 탓? [따뜻한 경영] KT그룹, ‘빨간밥차’로 전국 누비며 무료급식 지원 저축은행 신용대출 막히자 차담보대출 늘어나...SBI·OK저축 최대 1억 자사주 비중 낮춰가는 미래에셋...대신·신영증권은 '계획 없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체제서 핵심 연구인력 14명→25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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