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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메달 없어"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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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메달 없어" 대성통곡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0 09: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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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여자 4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북한의 박옥송이 아깝게 동메달을 놓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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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영 2008-08-10 12:20:44
북한선수분들은
메달 못따고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괜히 불안하네..

진심으로 우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