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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이제 시작..아직 200m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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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이제 시작..아직 200m가 남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0 12:0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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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10일 오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을 거머 쥔 데 이어 저녁에는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3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땄다.

   자유형 200m 준결승은 11일 오전,결승은 12일 오전에 열린다.

   에상 라이벌로는 세계기록(1분43초86) 보유이면서 올해 세계랭킹 1위인 마이클 펠프스(미국)와 라이언 로치트(1분45초61.미국), 장 바송(1분45초85.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명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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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2008-08-10 12:09:33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금메달 하나가 우리나라를 빛나게 합니다^^ ㅎㅎ

끝까지! 2008-08-10 12:11:43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히어로
정말수고많았습니다 ! 계속 응원할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