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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궁 여자단체 6연패의 '아마조네스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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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궁 여자단체 6연패의 '아마조네스 전사'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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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10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224-215(240점 만점)로 꺾고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한국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6차례 열린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한차례도 놓치지 않고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 위로부터 아래로 88서울올림픽의 김수녕, 왕희경, 윤영숙(왼쪽부터). 92 바로셀로나올림픽의 이은경, 김수녕, 조윤정(왼쪽부터). 96애틀란타올림픽의 김조순, 김경욱, 윤혜영(왼쪽부터). 2000시드니올림픽의 김수녕, 김남순, 윤미진(왼쪽부터). 2004아테나올림픽의 윤미진, 박성현, 이성진(왼쪽부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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