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박태환이 스프링 튀듯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박태환은 1분45초99를 찍어 2위로 골인, 무난히 결승에 올랐으며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힘을 조절했는지 1분46초28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롯데, 직무 전문성 갖춘 ‘마니아형 인재’ 뽑는다…14개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 쿠팡이츠, 9월 ‘이츠 와우 감사제’ 시행 SK하이닉스, '1인당 1억' 역대급 성과급 받는다…노사 잠정 합의 상담원 연결, ARS·AI 뒤에 꼭꼭 숨어...비용과 시간은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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