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양천우체국 직원들이 ‘우리땅 독도’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 주소와 우편번호가 디자인된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고 있다. 11일 양천우체국(국장 주을룡)은 청사 리모델링 후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하고자 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독도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며, 우편번호는 799-805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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