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가 2008 베이징올림픽 첫 판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은 한상훈(삼성전기)-황유미(대교눈높이) 조도 혼합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에 0-2로 졌다.
우승후보였던 이들의 탈락으로 메달레이스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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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조가 2008 베이징올림픽 첫 판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우승후보였던 이들의 탈락으로 메달레이스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