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채영, 드라마 캐스팅에 리바이스 모델까지 '겹경사'
상태바
이채영, 드라마 캐스팅에 리바이스 모델까지 '겹경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틀 장진영' 이채영이 드라마 캐스팅에 이어 모델 발탁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이채영은 리바이스(levis)사에서 처음 선보인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levis) 트라우스 시그니쳐'의 모델로 발탁됐다. 리바이스 시그니쳐는 송승헌 등 많은 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

리바이스 관계자는 "이채영이 아직 신인이지만 고급스럽고 섹시한 외모에 모델로서 완벽한 체형을 갖고 있어서 모델로 발탁했다. 이천희 또한 최근 신세대 아이콘으로 부상해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촬영 메이킹 필름에서 이채영은 함께 모델로 발탁된 이천희와 함께 다정한 연인을 연출하며 늘씬한 몸매로 청바지를 멋지게 소화했다.

한편 이채영은 '대왕세종'의 후속극인 '천추태후'에도 캐스팅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 '아들찾아 삼만리'의 '송희주'와 '마녀유희'에서의 귀엽고 깜찍하였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나서게 되었다"며 "아마도 김윤진, 하지원의 뒤를 이어 최고의 여전사 캐릭터로 자리매김될 여전사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