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22)가 또 한번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6일 100m에서 볼트는 전력질주를 하지 않고도 9초76을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갱신한 것에 이어 불과 4일 만에 200m 결승에서 19초30으로 마이클 존슨(미국)의 세계기록 19초32를 12년 만에 바꿨다. 이로 인해 우사인 볼트는 올림픽 육상 2관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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