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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언 빈소 찾은 윤은혜, "눈물이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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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언 빈소 찾은 윤은혜, "눈물이 멈추지 않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1 11:03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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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이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 해 주고 있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30분께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진은 21일 오전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모델 겸 탤런트 이언의 빈소를 찾은 탤런트 윤은혜가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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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08-08-21 16:22: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혜양 너무 슬프네요 ㅜ

이언오빠사랑해요♡ 2008-08-21 17:35: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토바이때문에... 좋은 곳으로 가세요.

꾸악 2008-08-21 19:22:53
ㅠㅠ
ㅠㅠ슬퍼슬퍼슬퍼누물이뚞뚞뚞뚞뚞뚞뚞뚞

허희 2008-08-21 22:43:07
어떻게???
아,,,,
너무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부디 좋은곳에 가시옵소서,,,,

가을 2008-08-22 11:38:07
활기차던...
활기차던 한 젊은이가 안타깝게도 가셨군요. 고인이시여.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비옵니다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