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침수된 스카이 휴대폰, 뜨거운 수리비 공방
상태바
침수된 스카이 휴대폰, 뜨거운 수리비 공방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7 07:35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룰루랄라~~ 2008-10-07 09:14:32
으흠..
침수되면... 무상받으려는 소비자가 더 웃긴다.. 나도 스카이 핸드폰 쓰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더욱 커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매너또한 필요하다.. 무조건 우겨서 그저 꽁자 수리나 환불이나 받아먹으려는 소비자들 반성해야된다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부끄럽다 쯧...

그건 아닌데... 2008-10-07 09:52:12
당해봐야 알겠죠
보아하니 취업 준비생 같은데 그 다급함 속에서 휴대폰이 고장난 것도 모자라 분명 남아있을 a/s 기간임에도 수리비로 수십만원을 요구하는 스카이를 보면 누군들 저렇게 하지 않을까요
성인군자라도 저런 상황이라면 열받을만 합니다.
돈이야 그렇다 쳐도.. 대여폰 없다고 했다가 있다하는건 뭔가요
당시 상황을 잘 알수는 없다해도 스카이 이미지는 확실히 않좋아지고있네요..

그건아닌데=-= 2008-10-07 11:44:56
a/s기간은..
과실이없을때만 유효합니다=_=그 당연한 진리를...

ㅇㅇ 2008-10-07 11:49:26
글세...
침수폰은 그냥 버리는 거 아닌가...

김민경 2008-10-07 11:52:21
이런..
저도김해시as센터에서 고쳣는데 또고장낫습니다.
일년안됫는데 제가 제돈내고요
근데 또 고장이 낫다구염 ㅠㅠㅠㅠㅠ
다시고치러 가야되는데 시간도 없고.
같은곳에서 저랑 비슷한일이 또 생겼다니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