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이긴다
옛말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증권사 여직원도 다른 누군가의 글을 옮긴거라고 한것 같은데...결국은 범인이 아니라는 얘기 아닌가요? 최초의 유포자를 찾으세요...그렇지 않으면 진실은 묻힙니다...왜 중간에 퍼온글 옮긴사람을 최초 유포자라고 언론 플레이 하는지 의심스럽군요...어디서 퍼온 누구의 글인지 밝히지 않는한 루머는 해명되지 않을겁니다
전 기사 읽었을때...
그냥 들은 얘기를 인터넷에 올렸다고 읽었는뎅..어떤 입소문이든 그건 상관이 없어요..자기들끼리 알고 말면 되니깐요..하지만 유포를 했잖아요..인터넷에 버젖이 확인 되지도 않은 글을 함부로 적었잖아요..당신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를 겪게 되면..마음이 어떨까요??
공인으로써 원칙대로 법으로나마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줄도록! 엄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의 정확한 사건 수사가 없어 시민들이 의심하고 루머가 퍼지는것은 아닌지.... 경찰의 신뢰성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