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게 생각지 않고 말을 하는 개그맨이란 느낌이었는데..
주위 사람들 흉내 내며 개그하고 쉽게 말을 함부로 한다고 느꼈는데 그입이 어디 가겠어요"?? 안재환씨 유족들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을것 같네요 시댁에서 집까지 찾아 갔는데 문도 열어 주지 않더라구요 너무 지 고통,입장만 생각 하는것 같네요,힘들긴 정선희나 시댁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난 저 안씨의 누나도 이해 가고 정선희도 이해 간다...
친누나 입장에서는 뭐든지 엮어가는 식으로 생각나기 마련이야.
이런 말도 안되는 내 동생의 죽음에 있어 모든게 연결되게 생각나지..사실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만..저 사람들을 이해 하고 서로 협조하는 모습을 바래야만 한다...쩝..
동생이 죽었는데 납치만 생각날까..별의 별 생각 다~나지..
주위 사람들 흉내 내며 개그하고 쉽게 말을 함부로 한다고 느꼈는데 그입이 어디 가겠어요"?? 안재환씨 유족들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을것 같네요 시댁에서 집까지 찾아 갔는데 문도 열어 주지 않더라구요 너무 지 고통,입장만 생각 하는것 같네요,힘들긴 정선희나 시댁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