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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 놓고 코 베는 공짜폰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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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 놓고 코 베는 공짜폰 장사"
"공짜로 판 후 52만원 청구".."이중삼중 사기"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09:1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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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08-10-04 18:44:48
저랑 비슷한사권이네여
저말의 동의 합니다ㅡㅡ
저는 긍건 아니지만
저도 사기당한것라면 당한것죠ㅡㅡ
애기하자면 길어서리

머냐 2008-10-05 17:20:25
그걸 당하다니
통화많이 하면 할인해준다잖아~

정기석 2008-10-05 17:20:31
저런사람들 때문에.,.
저런사람들 때문에 통신사 근무하는 다른 사람들이 욕먹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판매를 하려면 개인 신용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것인데

에휴 2008-10-05 21:44:52
내지인도
내지인도저거당해서 24개월동안돈엄청냈는데

박경종 2008-10-07 00:45:16
나도 저렇게 당했구나...
우리나라 휴대폰 방식 바꿔야 한다.. 정말 계산하기도 너무 힘든방법에 입에 발린말에 당한 내가 바보지만 ... 공짜라고 (거의 공짜라구 ...이렇게 저렇게 할인되면 전화기값이 나온다는 말에 ..) 정말 화난다.. 이런 상술이 없어져야 할텐데 정말 맘상한다 전화도 외국회사 들어오게 해주지 이게 먼짓인지 모르겟다. 정말 시장 열고 망하던말던 자율경쟁하게 해주시진 못하시나??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