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갑산공원 안치 "네가 먼저 가서 어떡하니.." 눈물바다
故 최진실, 갑산공원 안치 "네가 먼저 가서 어떡하니.." 눈물바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14:5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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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맘
2008-10-04 16:27:57
이우연
2008-10-04 16:21:04
늘웃음을 주고 슬픔의 감동을 주셨던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이제 볼려고해도 볼수없는 마음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악풀러없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쉬세요 악풀러 한사람으로 고인을 숨지게함에 있어서는 우리에 책임도 있을것 같습니다 악풀러는 없어져야 하며 엄히 다스려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무책임하게 자살하는 행위는 하지말아야 할것입니다 뒤에남아있는사람의 고통을 한번쯤 생각한다면 두번다시 이런일은 없을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천사소년네티
2008-10-04 16:20:57
티비를봤는데?진 짜 진 짜 슬프네요 진짜
아이들를 나두고 떠난 최지니실이 안돼네요?
저도 티비보고있는데 슬퍼서 눈물이날려고했어서요?
최진실님 좋은 하늘하라에가서 부디 행복하세요?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신의고도잔느
2008-10-04 16:15:19
최진실님안녕하세요?
전 티비를봤는데 스프네요?
좋은하늘나라에가서 부디 명복를빕니다?
김금숙
2008-10-04 16:06:13
당당하게 살아가는모습이 너무 좋아는데.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삶속에서 많이힘들고 지치셨죠? 님이 그리울것같네요조금만 더힘을 낼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나힘들어 라고 외치시지 왜꼭삶을 포기해야하셨는지....아이들은...험한세상에 안식처가 되어줄 엄마는 ...넘슬프네요한참동안 마음이 아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