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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원더걸스, MBC '뉴스데스크' 출연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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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원더걸스, MBC '뉴스데스크' 출연 소감 밝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17:48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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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원더걸스가 MBC '뉴스데스크'에 깜짝 출연한다.

MBC '뉴스데스크' 관계자는 "최근 가요계에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인기를 사회현상적인 측면에서 집중 조명한다"며 "빅뱅과 원더걸스와 인터뷰를 가졌고, 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빅뱅 측은 "뉴스 프로그램이라는 무게감으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뜻 깊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측은 "일단 사회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 자체에 원더걸스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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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마눌 2008-10-05 19:48:47
꺄~~
꺄~~~빅뱅이당~~~~~
짱귀여워 ㅋㅋㅋ

빅뱅이대세 +_+ 2008-10-05 16:38:03
...........................
아니죠..빅뱅이국민남동생으로 어느정도 나올만한거죠.

빅뱅짱

이영희 2008-10-05 14:47:21
..........안.......되........
안되 내가좋아하고 은하도 좋아하는데 왜 글세요 ㅠㅠㅠ

지용♡나영 2008-10-05 11:44:20
지나다님원걸이덤막가는행동하거든요??
원걸이더막가는행동합니다,,

네티즌 2008-10-05 03:22:53
MBC가 개념이 없는 것이다.
빅뱅이든 원더걸스든 나와서는 안 된다. 원더걸스가 국민 여동생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고작 텔미 하나로 '국민 여동생'?), 연예인들을 뉴스에 내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사회현상을 조명하는 진보적인 뉴스의 입장에서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런 연예인들은 모두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자본의 노예이다. 즉, 이권이 걸려 있다. 그런데도 특정 연예인을 막강한 파급력의 뉴스에 내보낸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