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개념이 없는 것이다.
빅뱅이든 원더걸스든 나와서는 안 된다. 원더걸스가 국민 여동생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고작 텔미 하나로 '국민 여동생'?), 연예인들을 뉴스에 내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사회현상을 조명하는 진보적인 뉴스의 입장에서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런 연예인들은 모두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자본의 노예이다. 즉, 이권이 걸려 있다. 그런데도 특정 연예인을 막강한 파급력의 뉴스에 내보낸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꺄~~~빅뱅이당~~~~~
짱귀여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