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사망 당시 31kg, 전 남편 조성민 장례식장서 멱살 잡히기도
최진실 사망 당시 31kg, 전 남편 조성민 장례식장서 멱살 잡히기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5 11:40
-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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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인간
2008-10-28 19:27:31
2023
2008-10-14 22:14:10
저두 지금 힘든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아니구요. 준비를 할려고합니다. 3년이라는 기간을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중입니다. 한순간 죽을생각도 했지만 용기라는건 저에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해야할것과 보고 듣고 느껴야 할것이 많구요. 근데요, 이모든것을 왜 포기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다만 부디 자녀분들이라도 행복하구, 앞으로 마음에 슬픔없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젠...
2008-10-08 22:19:44
이젠 악플로 사람을 죽이는것과 다름없네요,
안그래도 다른일들로 힘드셨었던거같은데.....
수많은 악플이 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악플달거면 리플 자체를 달지않는것이.. 좋을거같군요
개인적으로 전 리플자체를 자주 달지않습니다만....
최진실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8-10-07 21:23:47
제발 연예인 악플달지마세요ㅠ
김윤경
2008-10-07 09:22:41
가장 가까운 친구가 죽은것처럼 마음이 허전하고 그렇네요.
최진실씨 몸무게가 31kg...더욱 마음을 아프게 만드네요.
루머퍼트린 사람들 얼굴공개했으면 좋겠어요. 본보기가 되어서 다시는 이런일로 아까운 목숨 앗아가는 일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부디 마음편안히 쉬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조성민씨는 평생 최진실씨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 나원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