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싸게 받은 주문 10일지나 "취소해!""
"11번가, 싸게 받은 주문 10일지나 "취소해!""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8 08:1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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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
2009-04-04 14:17:10
sdf
2008-10-11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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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
2008-10-09 10:45:35
저도 지금 11번가 때문에 엄청 열받아 있습니다.
뭐 이런 황당한 사기 사이트가 다 있는지, 배송도 안되고 주문취소해도 입금 환불도 안되고 무작정 전산오류 운운하며 기다려라. 백만원 가까운 돈을 결제했는데 어떻게 이따위로 나오는지, 판매자에게도 항의전화해야겠어요. 소비자 우롱하는 11번가, 완전히 망하게 해야 합니다.
anipark
2008-10-08 20:14:05
전 카드 수수료도 떼였답니다. ㅎ~
anipark
2008-10-08 20:11:28
영국 갔더니 현지 인솔자가 없었던.
38일 여행하고 돌아오니 그 사이 판매자 사정상 취소됬다고 이메일이..
이건 양호하다고 보아요~ ㅋ -_-;;
뭐 꼭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 정말 억울합니다. 물건좀 싸게 구하겟다고 2-3주 눈팅하다가 딱 걸렸다 싶었더니 금액을잘못올렸다나 어쨌다나. 흠. 무조건 구매취소버튼만 누르라고 버티고 있네요. 저도 버팁니다. 아뒤를 영구 정지하던가 합리적인 보상을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