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마니마니 줬어야 했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갈수 있다면 무한이 사랑해줄것같습니다,, 사랑을 먹고 사는 요정 최진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우리가 미쳐 몰랐네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제 후회합니다 몇일이 지났어요 이렇게 가슴이 멍한 이유는 왜일까요 왜일까요 단지 저만의 느낌이 아닌 이유는 왜일까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소서.. 진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씨나오는 영화며, 드라마 .... 정말 연기에 감동받으며 받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 심정이 얼마나..힘들고 사는게 고통스러웠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정말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지인들모두 힘내시구요. 하늘나라가서 편안히 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편안히 가세요...
언제나팬이였는데 ... 좋은곳에서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