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실내놀이방서 손가락 잘릴뻔..보상은 NO"
상태바
"실내놀이방서 손가락 잘릴뻔..보상은 NO"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9 08:0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08-10-09 18:33:45

잘 보이게 붙여놧으면 자기가 잘못한거 아닌가 ... 왜 보상해달라그럴까..

2008-10-10 00:44:58

제발 이런거 가지고 보상 해달라고 하지 맙시다~
어린애한테 반지 끼운건 본인 책임은 없는지요~???

ddd33 2008-10-10 07:15:30
dddd33
ㅋㅋㅋㅋ 엄마가 다쳤다잖아 ㅡㅡ ㅋㅋㅋㅋ

근데 주의문 안본거 2008-10-10 14:36:16
주의문 안봣는데 -_-;;
이건 악플이 아니지만여... 제생각을 쓴건데
주의문 잘 보이게 붙여놨으면 한번쯤은 봤다는거 아닌가여...
그리고 주의문 무시하시고 악세사리 착용하시고 자기가탄건데
반반 책임이 있는거같네요...

그리고 만약에 에버랜드같은곳에서 기차같은 그런거 탈때도
주의문 보고도 중요한 물건 안뺴고 자기가 타면
그거 다물어줘야겠네요...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보상해줘야~~~ 2008-10-19 23:48:51
보상해줘야~~
이건 보상해 줘야 합니다. 케이블 타이가 없었더라면 사고가 안났을것이며, 주의문을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 했다 하더라도 어린이시설물은 사고가 안나게 설계, 설치, 운영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누가 시설물을 이용하겠습니까? 피해자 책임도 있긴 하나 전혀 보상이 안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