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직도 그대가 이 푸른 가을하늘아래 같이 있지 못한다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대가 떠난지 몇일이 지났것만 그대가 떠났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같이 세월을 보내며 늙어 갈줄 알았던 그대가 정말 저 먼곳으로 가버렸나요... 당신과 같은 경험으로 제 가정이 무너졌을때 아이들 생각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저도 버티고 사는데 저보다 더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좋은곳에 가셨겠지요. 그곳에선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그대를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d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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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씨완전 팬이였는데 악플 한번도 안 남긴 열광팬이였는데 제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