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주방에서 현관밖에까지..
분명 오전 11시쯤 나가서 4시에왔더니 현관밖에까지...
주방 씽크대 밑으로 물이 다 떨어져 냄비며 후라이팬까지.. 씽크대
나무판에서도 물이 뚝뚝뚝... 씽크대 밑판 분리해서 물 다닦고
거실에 쇼파들어내고 기본 김장담글때쓰는 다라에 3다라반나왔어여.
물론 기사님이 죄송하다고 새걸로 교체해주셨지만..
그담달 수도세가...ㅜㅜ
마루라면 썩을지도 있겠네여.. 우린 장판이었는데..
냉철하게 판단해야죠.
정수기에서 물새는 경우는 청호만의 문제가 아니죠.모든 회사의 정수기가 다 누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죠. 그리고, 물이샜다고 모두가 다 마루공사를 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선 소비자의 너무 과도한 요구로 인하여 일처리가 지연될때도 많기도 합니다. 이런경우도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선에서 서로 협의하면 문제 될것이 없죠. 본인의 욕심만 자제한다면...
분명 오전 11시쯤 나가서 4시에왔더니 현관밖에까지...
주방 씽크대 밑으로 물이 다 떨어져 냄비며 후라이팬까지.. 씽크대
나무판에서도 물이 뚝뚝뚝... 씽크대 밑판 분리해서 물 다닦고
거실에 쇼파들어내고 기본 김장담글때쓰는 다라에 3다라반나왔어여.
물론 기사님이 죄송하다고 새걸로 교체해주셨지만..
그담달 수도세가...ㅜㅜ
마루라면 썩을지도 있겠네여.. 우린 장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