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은 짜증과 스트레스 '판매왕'"
"옥션은 짜증과 스트레스 '판매왕'"
거래액 G마켓의 절반,불만은 78% 많아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7 08:1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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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2008-10-27 10:52:43
강은비
2008-10-27 13:37:38
그리 비싼 물건은 아니었어요 만원 미만의 물품이었지만
꼭 필요한 물건이고 또 그물품을 직접 사러가는것보다 차비도 덜들고
무료배송이기에 주문했더니, 입금시키니 입금확인이 뜨더군요
강은비
2008-10-27 13:38:25
이제 물품오겠구나 했는데 보름째 물건이 안오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싶어서 그회사측에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도
안받고 ㅡㅡ 아마 천원쇼핑몰 하시던분이 옥션에 물품올려 파시는것
같았는데 그회사가 부도 (?) 비슷한게 났는지 아예 판재자가
잠적...옥션에 2년만에 접속해보니 아직도 입금확인 배송중이라고
반짝반짝 떠있는걸 보면 화가치밀어요 ㅡㅡ 옥션에서는아무런
배상도 안해주고 또 값도싸니 뭐 설레발칠수도없는 노릇이고...
강은비
2008-10-27 13:38:54
여하튼 옥션 너무너무 짜증나네요 저는 그래서 인터파크지마켓에서만
거래합니다 ㅡㅡ
오진록
2008-10-27 20:49:32
저도 옥션에서 물품 구매를 했는데 전화를 하려고 하면 받지도 않고, 일주일이나 걸려서 겨우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전화 상담원도 불친절하구요. 사장이 누군지 교육을 똑바로 안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두 그후로 옥션 다시는 쇼핑 안합니다.
싸가지 없는 회사는 빨리 망해야 합니다.
결제후에 저도 물품이 안와서 옥션에 문의 했더니
판매자와 연락해서 풀 문제라고 하더군요..
판매자 전화는 끊겨있고 게시판에도 묵묵부답인데..
소비자가 당사를 이용해서 돈은 지불하고 물품을
못받았는데 "알아서 하라니요!"
옥션 다시는 이용안합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