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동감합니다.
업체가 로젠택배를 이용하라고 해서 금욜날 전화했더니 기사분이 저녁(6~7시)에 들린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죠. 물론 안왔구요.월욜날 전화해서 금욜날 그랬다고 꼭 보내달랬죠. 알았다고 하더니 또 안오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화욜날 또 전화했더니 여직원이 웃으며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하더군요. 기사님이 깜빡했다고.... 전 너무 화가나서 쇼핑몰에 전화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내가 선불로 보낼테니 다른 택배회사를 통해서 보내겠다고 했죠, 그 직원이 알아보겠다고 동분서주하더군요. 그러더니 화요일 저녁에 와서 가져가더군요.
로젠택배랑 거래한줄알았으면 여기서 물건안샀다-_-
제일 평 나쁘고 싸가지없는 로젠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