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뿐 아니라 우리안에 이념으로 분단되어 가는 나라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6.25를 남북 통일 전쟁이라고 하는 이들이있다. 그것이 객관적인 학문적 접근이라고 보는 학계의 시각도 있다. 다양성의 한부분으로 이해 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개인의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고도의 민주사회에서 저마다의 철학 그리고 사상,이념의 자유도 인정된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공동체 공동의 생명이다. 생명권보다 상위의 개념은 없다. 개인적 다양성은 이 유기적 공동체안에서 이루어지는 개별적 가치로서의 한계를 벗어나서 그것이 절대화 되서는 안된다.
따지고보면 맞는 말
개죽음이란 단어가 자극적이라 그렇지 맞는말이죠.
아무 보람없는 죽음이 개죽음이지 뭡니까;;
서해교전 희생자분들에게 애도를 표하긴합니다만
강의석씨를 군대 안갔다왔다고 무시하면서 -정말 무식해보이는- 감정적으로 까지말고 강의석씨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회를 비판해야죠.
희생자를 애도하시는 분들이 강의석씨까는건 완전 핀트가 어긋난 거에요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6.25를 남북 통일 전쟁이라고 하는 이들이있다. 그것이 객관적인 학문적 접근이라고 보는 학계의 시각도 있다. 다양성의 한부분으로 이해 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개인의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고도의 민주사회에서 저마다의 철학 그리고 사상,이념의 자유도 인정된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공동체 공동의 생명이다. 생명권보다 상위의 개념은 없다. 개인적 다양성은 이 유기적 공동체안에서 이루어지는 개별적 가치로서의 한계를 벗어나서 그것이 절대화 되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