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아니다 싶어요
저도 판소리를 배워 봤어요. 그리고 국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농사를 하면서 먹고 살던 민족이죠.
그런 나라에서 흥겨울 때 부르고, 우리나라의 고유 정서인 한을 부르는 노래에는 어느 누가 자격을 말할 것이며, 어느 누가 못 한다 할 것입니까? 구수한 목소리가 나온다고 판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흥에 겨워 부른다면 그게 진정한 음악 일것입니다.
기자님도 생각이 짧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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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농사를 하면서 먹고 살던 민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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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도 생각이 짧으셨네요~^^
저도 판소리를 배워 봤어요. 그리고 국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농사를 하면서 먹고 살던 민족이죠.
그런 나라에서 흥겨울 때 부르고, 우리나라의 고유 정서인 한을 부르는 노래에는 어느 누가 자격을 말할 것이며, 어느 누가 못 한다 할 것입니까? 구수한 목소리가 나온다고 판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흥에 겨워 부른다면 그게 진정한 음악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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