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진실루머유포자 "맞아죽을까봐 빈소 못갔다"
상태바
최진실루머유포자 "맞아죽을까봐 빈소 못갔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1 23:48
  • 댓글 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현진 2008-10-22 00:38:06
그랬군요
그러셨군요

이상훈 2008-10-22 00:57:31

그럼 경찰조사나 언론에 보도되는 이미지에 신경을 썼어야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스 소용이에요?

ㅎ,ㅁ 2008-10-22 01:06:41
근데 이상하게 이번사건은 용서가안되네여
남의 눈에 피눈물흘리게해놓고 다른사람을 매장시켜선안된다?
국민배우를 한방에 가게끔한것치고는 약하네여
미안한소리지만 동정심 전혀안가네여

eth0 2008-10-22 01:08:29
엎질러진 물...
울어 봤자 소용없어요.

green 2008-10-22 01:17:36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군요..
무슨 염치로.. 저도 화가 나는데 고 최진실씨 가족들은 오죽할까요..
평생을 안고 사셔야 할 큰 죄 입니다. 늙어 죽더라도 용서 받지 못 할 일입니다.. 사람가지고 장난 치는건 정말이지 한심합니다. 대 공인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매장당하길 원치 않는건 너무나 이기적이네요.. 정신차리십시오.. 여전히 매장 당할 말만 늘어 놓는군요..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