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는 찌라시가 아니라는 보장이 어디 있지
증권가에서 나오는 잡지는 무조건 찌라시인가
여성잡지는 무조건 믿어도 되는가
기자말을 100%신뢰하면 되는가?
어린 자식들을 두고 죽는 엄마는 어떠한 이유라도 정당화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당했다면 본인의 이름대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했을 거다 .
루머에 시달려 죽는 엄마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압박붕대를 일반 적으로 가정상비약통 혹은 집에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 흔치 않을텐데...압박붕대는 언제 사놓은 것일까.
배 매니져의 죽음도 석연치 않은곳이 많지만 최진실의 죽음도 석연치 않은것들이 많은것같다.
다 지난 일이잖아요... 죽음을 정당화 하기 위해 또 다른 죽음을 부르지는 말았으면 해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 모두 최종 선택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