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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눈물 "온몸을 칼로도려내는 고통도 참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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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눈물 "온몸을 칼로도려내는 고통도 참으신 어머니.."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3 14:3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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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니마 2008-10-23 17:50:51
ㅇㅇ
기자 쓰시는 분 맘이죠 님은 쓰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마세요
ㅋㅋ

2008-10-23 17:43:10
불쌍하다 비
비(정지훈)형 불쌍하다 자신을 낳아주신 엄머니가 돌아가셔서
비(정지훈)형 힘내요... 팬들이 뒤에있어요!!

부보님만같아라 2008-10-23 17:15:30
마음 아프네요..
온몬/// 군대가서 얼마나 고생하셨나요? 다 가는 군대 몇 안갈수도있는거고..지금 어머님 이야기하는데 그런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훈련소 천리행군끝나면 마지막에 뭘 외치는데..누가 가장 생각나는건데?? 아놔~~ 욕은 차마 안하리다... 개념좀 박아두시길..

당신 2008-10-23 16:32:51
온몸을///여기서 왜 군대얘기가 나오냐?
비 자신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진통제도 안맞고 노점상가셔서 뼈빠지게 일한걸 표현한건데, 그리고 그게 왜 군대보다 덜 힘드냐. 죽기 일보직전인데. 너같은 ㅄ은 진짜... 답이 없다. 어느 지잡대 나왔는지 개념이 없네.

기자님 2008-10-23 15:30:53
기사제목이..
온몸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고통도 아니고 온몸을 칼로 도려내는 고통이라뇨,기사 제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