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ㅠㅠ
정말 이런 기사만큼은 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맘이 씁쓸하네요..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애들은 어쩌고 괴로워하고 있는 최진실씨 어머님과 최진영씨는 어쩝니까?? 그 억울한 맘을 어찌해야 좋겠습니까?
답답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조성민씨 조금만 다시 생각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나라 국민으로서 엄마로서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조성민 가증스럽다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까 ?.. 작은아이 임신했을때 폭행하고
그런것 기억 안나나 ?.. 인간의책임을 다 저버리고 즐기려고
다른여자 택했으면서 .. 이제와서 애들 혼란만 더 시키는꼴이되네
언제 날벼락 맞을지 모르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리고 열심히 일해라
열심히 해설해서 돈은 벌어서 써라
공짜 바라지말고 .. 양심좀 있어봐라
애들에게 진정 맘이 있다면 한발치 떨어져서
가끔 옷이라도 한벌 사주고 그런모습으로
지켜봐야지 .. 애 미끼로 재산을 원해 ?
머리 쮜난다 ~ 인터넷에 뜨지마라 ...
조성민씨의 진심을 알고싶네요...
기다렸다는듯이...
아이들이 누구에게 있는것이 더 행복할까?를
좀더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아버지의 애뜻한 마음이 있다고 쳐도...
진영삼촌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