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진실이 언니는 웃고있는데....보는입장에선 참으로 슬퍼보이네요....친권이 뭔지......조금이나마 남의 입장과 자신의 판단을 생각할수 있는 인간적인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조성민씨? 당신의 잡지기사를 읽었는데 참으로 행복해 보이던데 그런 행복한 사람으로남으시면 어떨까싶네요....저도 두 아이의 엄마지만 자식들이 행복해진다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요? 사람이라서 욕심도 나고 자식한테 해가갈까봐 그러실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을 가진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친권은 몰라도 재산권 권리 주장이라니 칼안든 강도는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