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뭐라고..
전 동방신기 좋아하지는 않지만 참 기자들 기사쓸게 그렇게도 없던가요.. 난 제목만 보고 정말 욕한줄 알고 자기들은 욕안하나.. 뭐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기사내용을 보니 형에게 문자를 보내서 형이 문자로 보낸것을 그대로 말한것이였네요.. 난 또 뭐라고.. 참 별거 가지고 다 그러네요.. 일상생활에서 친한누군가에게 난 너에게 무슨의미야 이런식의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장난으로 이런식으로 말 많이하지않나요..?? ㅋㅋ님 말씀처럼 이 기사쓴 기자가 동방안티??
재밌던데 기자님 왜그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