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댓글 4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준이엄마 2008-11-25 20:43:11 더보기 삭제하기 더 똥바가지 쓰기전에 물러서지요. 유언과 다름없는 최진실이 했던 얘기 아이들 아빠로 부끄럽지않기를.... 그런데 너무 더러운짓을 하고 있네요 정신차리세요 휴... 2008-11-12 04:09:14 더보기 삭제하기 불쌍한 최진실 남편 잘못만나서,, 죽을때까지 삥뜯기네. 진짜 사람도 아니다... 불쌍해.ㅜㅜ 최유진 2008-11-11 17:57:33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토할거 같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어떤 파장이 올지 알고 저렇게 생각없이. 욕좀 먹고 돈이 들어온다면야 그 어떤 악플도 언론도 감당할 수 있다 이건가.. 제발 아이들을 생각해서 정신 차리고 새로운 부인이랑 둘이서 조용히 행복해게 사시길 이영희 2008-11-04 13:01:21 더보기 삭제하기 대한민국에서 매장당해야하는대.... 악플을 안다려고하려고 사람들이 노력한다지만, 진짜 욕나올기사 아무리 기사가 오바되서 나온다고 해도 대강 보인다. 무슨권리로 재혼까지 해놓고 전 부인 재산을 탐내지. 진짜 인간상식으로는 절대 이해 안되는 행동을하네. 이경희 2008-11-01 12:27:47 더보기 삭제하기 조성민씨 외가를 믿고 제산권도 맡기시면 어떨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감히 의견을 씁니다. 조성민씨 양육권은 외가에 맡길수도 있지만 제산권은 아이들 장래를 위해 안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외가를 믿고 맡기세요 할머니나 삼촌 모두 본인들의목숨 보다 더귀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인데...고인이 벌어논 돈이 없더라도 외가에서 교육이나 생활할수있는 울타리 역활을 할분들인데 .. 그냥 외가와 친분유지하면서 아이들 보는것으로 만족하시면 안될까요?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
준이엄마 2008-11-25 20:43:11 더보기 삭제하기 더 똥바가지 쓰기전에 물러서지요. 유언과 다름없는 최진실이 했던 얘기 아이들 아빠로 부끄럽지않기를.... 그런데 너무 더러운짓을 하고 있네요 정신차리세요
최유진 2008-11-11 17:57:33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토할거 같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어떤 파장이 올지 알고 저렇게 생각없이. 욕좀 먹고 돈이 들어온다면야 그 어떤 악플도 언론도 감당할 수 있다 이건가.. 제발 아이들을 생각해서 정신 차리고 새로운 부인이랑 둘이서 조용히 행복해게 사시길
이영희 2008-11-04 13:01:21 더보기 삭제하기 대한민국에서 매장당해야하는대.... 악플을 안다려고하려고 사람들이 노력한다지만, 진짜 욕나올기사 아무리 기사가 오바되서 나온다고 해도 대강 보인다. 무슨권리로 재혼까지 해놓고 전 부인 재산을 탐내지. 진짜 인간상식으로는 절대 이해 안되는 행동을하네.
이경희 2008-11-01 12:27:47 더보기 삭제하기 조성민씨 외가를 믿고 제산권도 맡기시면 어떨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감히 의견을 씁니다. 조성민씨 양육권은 외가에 맡길수도 있지만 제산권은 아이들 장래를 위해 안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외가를 믿고 맡기세요 할머니나 삼촌 모두 본인들의목숨 보다 더귀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인데...고인이 벌어논 돈이 없더라도 외가에서 교육이나 생활할수있는 울타리 역활을 할분들인데 .. 그냥 외가와 친분유지하면서 아이들 보는것으로 만족하시면 안될까요?
물러서지요. 유언과 다름없는 최진실이 했던 얘기 아이들 아빠로 부끄럽지않기를.... 그런데 너무 더러운짓을 하고 있네요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