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최진영이 입양했으면.. 생각했었다.
최진실 사후, 아이들을 생각하니..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폭행했던, 인간말종 아빠보다)
외삼촌인, 최진영이 입양해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진영씨가 입양해 키우고 싶다하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같지 않은 조성민이 친권을 주장하며, 재산을 자신의 허락없인 찾을 수 업다는 말에.. 기가 막힌다.
게다가, 그것이 고 최진실의 뜻이라니... 헉,
얼마나 이갈리게 싫었으면, 아이들 성까지 바꾸었겠나..
조성민이란 사람 참...
긴가민가 하던 최진실 이혼의 내막...이제야 조성민 바람핀게 진짜루 확실해진 느낌..지금와서 친권이나 주장하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조성민 행동...결국 조성민! 어떤 인간인지 당신 스스로 만천하에 고하는 군요...최진실 정말루 남자 하나 잘못만나 인생이 바뀐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아프다
최진실 사후, 아이들을 생각하니..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를 폭행했던, 인간말종 아빠보다)
외삼촌인, 최진영이 입양해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진영씨가 입양해 키우고 싶다하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같지 않은 조성민이 친권을 주장하며, 재산을 자신의 허락없인 찾을 수 업다는 말에.. 기가 막힌다.
게다가, 그것이 고 최진실의 뜻이라니... 헉,
얼마나 이갈리게 싫었으면, 아이들 성까지 바꾸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