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심한체벌은...
대구는 저번에도 체벌때문에 말썽이있더니..이번에 또 그러네요..
정말 넘 심한 체벌은 선생이 알아서 자제를 해줘야지...
그런 교사는 징게만 해야할게 아니라 아예 퇴출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가지 없이 구는 학생들도 문제가 있겟지만...선생들도 넘 심한체벌은
자제를 부탁한다...정말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아프다..
세상이 무서워
요즘아이들 너무나 귀엽게 자라서 선생님 어려운줄몰라 가슴아파요
아이들이 잘못하여 생긴일인데 선생님깨만 잘못을 탓하면 요즘애들 어떻게 단속합니까?????? 저도 아이를 4명이나 키우는 학부모지만 가정에서부터 아이들를 너무 귀엽게만하다보니 아이들이 감히 선생님말씀을 거역한거라생각해요 이거는 이걸뉴스에 보낸 사회가 문제라 생각 함니다
나 고등학교때도 지각했다고
광목으로 종아리를 5대 맞았는데.. 그 피멍이 1년 가더군요.. 솔직히 매를 안들수도 없구 들수도 없지만.. 도를 넘어서는 선생님들의 체벌은 사라져야할꺼 같아요.. 말귀 잘 못알아 듣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말로 잘 타이르는데.. 고등학생정도면 말귀 잘 알아듣는 나이인데.. 저런씩의 체벌은 인격모독인듯 하네요.. 말도안되는 체벌은 규제가 필요한듯하네요~
생각좀..
죄송합니다...
감정이 실린 체벌은 좀 곤란하지요..
하지만 선생님만 탓할일이 아니라봅니다..
요즘아이들 너무 일방적인 교통이 심하고 문제가 넘 많아요..
말로 하라구요,,글쎄요
저는 체벌에 찬성하는 편입니다..넘 심하면 곤란 하지만
정도의 체벌은 선샌과 아이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만 죽일놈 만들일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또한 반성해야 하며 길거리에서 문제일으키는 아이들의 대부분니 위에 그림속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을 방치한다 선생들에게 죄를 줄일이 아니라..
감정으로 체벌은 안돼...
딸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참을수 없네여 ~~~
아이들이 잘못해서 체벌을 할 정도가 아니고 평상시에 교사로서 심한 욕설과 감정이 섞인 체벌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여학생들한테 따귀라니 ... 요즘 학생들도 교사들한테 서로 심한 욕설은 한다는데 상대성이 아닐까싶다...
꼭 체벌을 해야만 하는가~~ 말을 해도 안되는 학생들은 체벌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을수 있을텐데 여학생들을 따귀를 때리다니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다 ....
대구는 저번에도 체벌때문에 말썽이있더니..이번에 또 그러네요..
정말 넘 심한 체벌은 선생이 알아서 자제를 해줘야지...
그런 교사는 징게만 해야할게 아니라 아예 퇴출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가지 없이 구는 학생들도 문제가 있겟지만...선생들도 넘 심한체벌은
자제를 부탁한다...정말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