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방안이 있었는디...
3년동안 돈을 넣으셨다면 3천3백만원의 돈을 인출하실수 있었습니다..
원금은 3천9백정도고요..돈6백만원 없어서 결혼못하지는 않으시겠죠?저돈을 인출해서 결혼자금으로 쓰시고 계속 이 상품에 돈을 납입하셨더라면 7년후에 비과세에 모든 돈이 복리로 굴러갔을텐데 아쉽네요!!그 설계사분이 님에게 이런 활용방안을 말해주고 잘 설득했더라면 님께서는 저 아래분들 저금리에 세금내면서 저축할때에 비과세에 복리라는 큰혜택을 보셨을텐데 아쉽네요~~
당신이 더 문제네
가입당시 설계사 말만 믿고 가입한 당신이 더 문제 네요 보험 가입하면 청약서 약관 가입설계서 상품설명서등 전부 본인이 확인해야만 되고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확인 했냐고 재차 확인합니다 그때는 다 확인 했다고 대담하고 3년이나 지난뒤 괜히 돈 아까우니까 어찌 해볼라고 떙강쓰는거고 기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밑밥 물고 자기 무식을 다 드러네네요
이건 설계사와 가입자, 그리고 기자가 문제네요
한달에 110만원씩 납입하면서도 3년동안이나 자기가 가입한 증권이나 내용을 확인 안하고 납입한 가입자 문제, 3년뒤 원금 이상 받을수 있다고 한 설계사문제 그리고 이두사람의 문제를 보험회사가 잘못되었다고 유도한 기자의 문제 입니다 회사에선 약관 부본 상품설명서까지 받았는지 확인 다합니다. 그때는 다받고 설명 잘 들었다고 대답하고 나중에 자기가 돈 필요 하니까 생각 안난다고 설계사말만 믿었다고 하면 누가 인정해 줍니까?
3년동안 돈을 넣으셨다면 3천3백만원의 돈을 인출하실수 있었습니다..
원금은 3천9백정도고요..돈6백만원 없어서 결혼못하지는 않으시겠죠?저돈을 인출해서 결혼자금으로 쓰시고 계속 이 상품에 돈을 납입하셨더라면 7년후에 비과세에 모든 돈이 복리로 굴러갔을텐데 아쉽네요!!그 설계사분이 님에게 이런 활용방안을 말해주고 잘 설득했더라면 님께서는 저 아래분들 저금리에 세금내면서 저축할때에 비과세에 복리라는 큰혜택을 보셨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