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생님의 잘못이 크긴하지만 학생님들께서 이때까지 선생님께 해오셧던 행동들 말들... 다 잘했다고 말할순 없을껍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무조건 잘할수도 없긴해요...제 옛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더럽게 많이 밟혔습니다.
더럽게 많이 맞기도했고요, 정말 사람이 사람을 떄린다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요.. 그래도 지금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발전을했고 언제까지나 옛관습 옛행동 그대로를 따라가면 안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매가 때에 따라서는 약이될수도 있지만 지나친 체벌을 오히려 해가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정말 너무 심하네요..
당신 자식이 이렇게 맞으면 좋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