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판매사원에게 비일비배한 사건 일 듯
나도 이전에 대우자동차(레간자)사고 똑 같은 일 겪었는데, 결국 영업사원은 행불되고 영업소소장은 영업사원에게 책임을 미루고, 대우본사에 얘기하니 "대통령지시도 이행안하는데 일개영업소직원을 다 통제할수
없다"는 X같은 얘기만 늘어놓더군요. 그 이후 회사 망했는데, 이런것 보니 쌍용도 조만간에...
취득세도 조심해야하지만..
공채를 조심하세요... 취득세야 정해진 금액이니 받으면 되지만..
공채는 차값의 일정 퍼센테이지의 그날 공채할인율을 적용하는거라..
매일 값이 달라집니다.. 맘만 먹음 공채 몇프로 올려받기 딱 좋다는..
녹색 공채 영수증을 안주는 영업 사원들은 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취득세는 구입후 일정기간안에만 내면되는데(즉 취득세안내도 등록이 됨) 대부분 소비자들이 영업사원에게 등록대행하면서 일체의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데 이때 취득세사고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