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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해약금, '배보다 배꼽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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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해약금, '배보다 배꼽이 더 커'"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7 08:2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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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시민 2009-04-02 18:20:58
이엠 불매 운동합시다!!!
저도2008년11월경학교에서명단을받았다며 전화가걸려와서들어보니내용이좋을것같아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불법으로명단을유출받아연락한것도잘못된거군요.5개월쯤사용하다가 아이가 넘싫어해서해약하겠다고했더니계약시했던말들과넘다름니다.터무니없는해약금을 제시하더군요. 계약했던 상담원과 통화하니 자기들도 계약서상의 내용 다모른다고하더라구요 보험회사도마찮가지라면서요계약서내용도제대로교육시키지않고상담하러다니면됩니까?어떻게하면이런피해가다시생기지않게할수있나요?

거친파도 2009-03-25 17:36:00
동지들이 있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참 좋다고..6개월뒤에는 성적이 오른다고..공부 못하던 학생이 6개월지나 수학점수가 90점이 넘었다고..온갖 말로 설득을 시키더니..성적이 오르지 않아 해약할려고 했더니 위약금을 배에 배를 내라고 하더니 내가 화를 내면서 고발해 버린다고 하니깐 댁의 아이만 일대일로 수업을 하도록 해주겠다고 다시 설득을 하더라구요. 이엠 소리만 들어도 화가납니다. 어쩔수 없이 강의를 듣고 있는데 3월말로 끝이납니다. 시원합니다.

피해자 2009-03-24 12:09:51
악질
이엠캠퍼스- 보통 사이트가 아닙니다. 이제까지 본 집단 중에서 제일 악질입니다. 6개월 계약(74만원)을 해서 3개월만 강의 듣고, 나머지3개월은 위약금을 제하고 27만원을 환불 받기로 철석같이 약속을 하였으나 3개월이 다되어가는 현시점에서도 요지부동 정도가 아니라 전화번호도 바꾸어 버렸내요. 홈페이지에는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어요. 심지어 전화번호도 없어요. 로그인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에 인원도 없어요. 감언이설에 넘어간 저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미친개에게 물렸다 생각하고 떨쳐버릴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고소해 2009-03-06 20:28:28
나도 당했음
계약만 쓰고 담날 해지했는데 아이도 모르고 들어간적도 없구 다만 계약서만 썼다.아디계통한거3만원에 테스트비 3만원을 내라고 터무니없이 돈만 거두어드리려고함,억울한 사람한두명이 아닌듯 싶음

연락주세요 2009-02-25 18:09:54
불만제로같은데다가 내보내야해요
더이상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이건 진짜
사교육비줄이고 집에서 공부하려다가
정말 차라리 과외하는게 더나을듯싶네요
뭉쳐야해요 쪽지주세요 네이버 아이뒤 dkfsk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