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쇼핑카에 깔려 '피 줄줄'"

안뇽? 2009-01-14 0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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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소비자가 저아이를 다치게 했습니다.
위 사랑스런 아기도 그수많은 사람들이 함부로 카트를 대하며 고장을냈던 수많은 소비자분들이 저아기를 다치게 한것입니다
카트는 원래 10키로미만어린 아기들만 태울수있게되어있는데 다큰 중학생 두세명은 물론 어른들까지 올라타 스피드를 즐긴답시고 70~80키로의 몸무게를 실어 카트가 감당할수 없게 만들지요..회사는 적극 배상해주어야하며 소비자분들은 욕하시기전에 자기가 한 잘못을 반성하십시요.

안뇽? 2009-01-14 0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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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소비자가 저아이를 다치게 했습니다.
고객들이 얼마나 카트를 마구 다루고 올라타며 온갖쓰레기를 카트에 쳐박고 똥귀저기는물론 구토를 한 봉지까지 넣습니다 .저희는 그걸 빼느라 항상 고생하구요 . 카트를 아무리 닦고 고장난 카트를 매일같이 수거해도 고객들이 너무나도 자기것이 아니란 생각에 카트를 함부로 다뤄서 고치고 수거해가도 하루가 멀다하고 또다시 고장난 카트가 생기고,편의를 위해 자기가 살고 있는 인근 아파트까지 카트를 져가시는분들까지 ...(밑에계속)

dudrud 2009-01-14 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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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9-01-13 0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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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죄송하다했구만
죄송하다고도 했고 그다음날 바로 아침부터 우찌 연락하노 - -
그리고 애도 바로 데리고 병원가고 검사다하고 죄송하다하고
할수있는건 다했구만 병원비도 대준다하고 ..
내가 애엄마라도 미쳤겠지만 사과를 할수있는대로 다했는데도
저래 기사를 안좋게 쓰면...난 하여튼 이해안됨

헐,, 2008-12-25 0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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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좋은선에서,,;;
아가다친건너무 안쓰럽고,,쇼핑카트점검 제대로 못한거와 사고 이후
cctv판독이 안된다고하드라도 그 많은사람들이 장을보고쇼핑을하고있었고 그곳에서 다쳤고 직원이와서 봤을것인데 전화를하든 미안한맘이 먼저보여야 그쪽두 어느정도 이해를하며 넘어갈껀넘어갈것인들,,
그런 사소한예의조차 없었으며,,
또한 너무 보상이라든가,,이런부분을 내비치는 저런글,,쫌,,
어느편을들기보단 현명한판단을하여 속히 마무리 됐음좋겠으며
다신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