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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질 않는 조성민 '친권회복 반대', 기자회견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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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질 않는 조성민 '친권회복 반대', 기자회견과 집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0 17:5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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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님 2008-11-10 18:32:02
친권반대...고인유산 못넘보게..
이혼한 남이..애들 아버지란 이유로 ..재산과 친권을 가져간다면
이혼의 평행선이 혼동이 올수있으니..
이번을 계기로 법을 바꿧으면 좋겟읍니다

crysta 2008-11-10 18:33:22
조성민씨 재산권결사반대
조성민씨 전혀 관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진실씨와 아무 상관없는데 왜 이제와서 아이들과 아이들할머니 힘들게하나요? 아이를 위함이라면 당신 재산갖고 아이들 생각하세요 그동안 한번도 안돌본 사람이 이제와서 재산때문에 그러다니 진짜 치사합니다

yetr 2008-11-10 18:37:40
친권반대
지금와서 친아버지 운운하나요 생물학적인 아버지면 다아버진가요 그들의 재산이 어찌댔던 아예신경끄고 애들이 걱정이그렇게 됐으면 5년동안 양육비지급은 둘째치고 한번도 오지않았던건 뭔가요

이수호 2008-11-10 18:45:32
조성민 사람답게살길...
조성민 조용히 뒤에서 바라보고 있으렴 무슨아비라고 인물갑하려면 그냥 양육비나 보내시지 고인을 두번 멍들게하지마시요 할머니 삼촌한데 모듣것 맛기고 하는일이나 하길 조성민이름 두번다시 오르지안길....

이은경 2008-11-10 18:49:56
전국의 싱글맘 싱글팜들을 위한 합리적인 법의 개선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그렇습니다. 법은 인간 상식에 기초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