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허수경, 권해효,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과 여성계 인사들이 조성민 친권회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여성운동가 고은광순씨는 다음 ‘조성민친권반대카페’를 통해 조성민의 친권 회복과 현행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11일 서울 태평양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조성민친권반대카페’는 이번주 중 붉은 카네이션을 들고 조성민 친권 회복 반대 집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측은 이 집회를 통해 ‘싱글맘’을 보호할 법적 장치의 필요성을 역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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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남이..애들 아버지란 이유로 ..재산과 친권을 가져간다면
이혼의 평행선이 혼동이 올수있으니..
이번을 계기로 법을 바꿧으면 좋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