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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모친심경 "서러워 많이 울었다"..네티즌 '조성민 친권반대' 꽃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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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모친심경 "서러워 많이 울었다"..네티즌 '조성민 친권반대' 꽃시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0 21:30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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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2008-11-10 22:19:46
양심에 털났나?
화난다.비현령이현 령 이라더니..법이 부당한면이 있다면 시대에 맞게 고쳐야한다.호주제 폐지에 성씨도 바꾸는 시대에 자격없는자 친권 운운은 머리 뚜껑 열린다.애비가 노릇을 해야지 무책임한 씨만 뿌리면 다인가?책임은 누가? 할머니가,삼촌이 아이들의 분신이다. 정서적으로도.. 노릇 못하는자들이 더이상 친권 운운 않도록 법개정이 필요하다.

화나니 2008-11-10 22:57:14
넘화나서 처음으로 글올려본다
정말 세상이 무섭다
누굴 믿고살아야 할지 사람 얼굴을 하고도 사람구실 못하는 인간
최소한도 못하냐 세상여자들이 아타까워서 잠도 못이루고 우울해 하는데 이무슨 소리 지난날을 뉘우치고 속죄하는줄알았더 니 재산관리 ... 슬프다 정말 최진실씨 불쌍하다 최진영씨 할머니 힘내세요 국민들이 지켜 보고 있어요

마음아픔... 2008-11-10 23:01:53
조성민은 정상적인사람이아니다...밖에...
최진실씨어머니는 딸생각하면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눈에 아른거리겠죠... 딸잃은 심정...말로 표현못하죠... 근데 조성민은...하는짓거리가...

화치미니 2008-11-10 23:11:14
법만없다면
법만 없다면 하고싶은말 다해야 속이라도 풀리겠는대
화병나서리 아휴

아짱나 2008-11-11 00:27:04
세상이 어찌될라고 그러는지...
진짜 짜증나서리..잠이 다깨부렀넹..아빠노릇을 언제 했다고 최진실씨 하늘에서 보면 땅치고 가슴칠일일세..이제와서 친권이 어쩌고 저쩌고 일만의 양심이라도 있음..걍다포기하시고 전처럼 사시징..ㅡㅡ;아직까지도 남겨진 아이들 생각하면...맘아픈데...그런아이들 누ㅏ두고서...참...불쌍한사람일세..진정으로 아이들 생각하는게 어떤건지..생각좀 하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