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조성민 "친권주장 집어치우라!" 눈물!
김부선조성민 "친권주장 집어치우라!" 눈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1 13:3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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殷式
2008-11-11 15:02:12
황신애
2008-11-11 14:55:46
지금껏 할머니와삼촌과 살았듯이 그대로 두시고 성인 될때까지 가끔시간내어 놀아주고 많은 이야기 해주고 사랑한다 해주고 엄마몫까지 몸으로 놀아주시는게 좋지않나요?세상사람들이 다알고 있는걸 이제서 뒤집으려함 않됩니다.남에일이지만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다제쳐놓고 애들만 생각하세요.국민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할머니도 삼촌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걱정마시고 그대로 두세요.애들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구.불쌍하지 않습니까? 그어린것이 다섯살이면 자다가도 엄마 찾을 나이인데....제발요 냅두세요
영경
2008-11-11 14:52:25
5년동안 아이들을 나몰라라 하다가 이제와서 친권을 주장하는 것은 다른 속셈이 있지 않고서는 그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고 최진실씨에 대한 속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모든것을 포기하고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는 것이 바람질 할지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말이죠
같은 여자 입장으로 정말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송혜옥
2008-11-11 14:46:03
내가 분해서 잠이 안오니 유가족은 오죽 하겠어요
heeasins
2008-11-11 14:31:07
이혼후 양육권및 친권 그리고 성까지 포기한 사람이 배후자가 사망했다고 이제와서 그것들을 주장한다면 정말 죽어서도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아내 임신했을때 나물라라 한사람이..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 자녀의 성까지 포기했다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승인한것 아닌가요 정말 이해 안됩니다 생각좀 하셨으면...
우리곁을 떠난 (고)최진실 이유가 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한테는 잘못한건 사실이구요. 이제와서 사내놈이 친권을 운운한다 ...얼케 욕을해야 속이 시원할까요? 10(씹)짜식이네 남자로써 창피합니다. 대한민국여성 여러분 죄송합니다. 천벌을 내려 주세요. 동냥질을 해서 쳐먹고 살아라 멍(개)쌕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