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번쯤 하고 싶었던 마음속 말들을 김부선님이 직접 하여 주신데 대해감사 하고요 이문제는 남녀문제도 아니고 싱글맘문제도 아닙니다
인성적 도덕적그리고 그 간의 과정들을 냉정하게 생각해야될문제입니다. 조성민씨는 사람들이 분노할수밖에 없는 처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이상 망자를 욕보이지 마시고 그 가족들이 살아온 과정을 마음속으로 숙지하여 자신의 부끄러움을 스스로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부선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이 진전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재산이나 당자의 친권을 주장할것이아니라 아이들이지금껏 지내오던 생활속에서 안정을 찻는것에 의의를 두어야 하지않는가 아이들이 크면 핏줄이니 언젠가는 아빠라는 사람을 찻을것이다 그러니 당신도 지금처럼 살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외할머니나 외삼촌모두 아이들에게 더한 사랑으로 자라게 할것이니 제발 양심을 찻길바랄뿐이다 나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쩝쩝~~
아버지가 자식을 찾겠다면 굳이 통장이 무슨 필요 있습니까?
아내가 싫어서 이혼을 했으면 그아내 돈은 안받아야 정당ㅡ
조성민씨는 아이들의 친권이 필요한거지
최진실씨의 돈이 필요한건 아닐텐데...
우리나라 법상
아버지라면 응당 돈이 없어도 자식들을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는건데 그런 뜻에서 친권을 앞세운다면야
얼마든지.외할머니가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 양육하는데 필요한 만큼 주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버지여서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그냥 아이들만 데려가겠습니다.
한번쯤 하고 싶었던 마음속 말들을 김부선님이 직접 하여 주신데 대해감사 하고요 이문제는 남녀문제도 아니고 싱글맘문제도 아닙니다
인성적 도덕적그리고 그 간의 과정들을 냉정하게 생각해야될문제입니다. 조성민씨는 사람들이 분노할수밖에 없는 처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이상 망자를 욕보이지 마시고 그 가족들이 살아온 과정을 마음속으로 숙지하여 자신의 부끄러움을 스스로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부선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